[헤럴드생생뉴스]사단법인 정심회(이사장 박귀달)가 올해 전세계 32개 지부를 통해 대대적인 봉사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정심회 이호수 대외협력부장은 17일 “심신수련과 심신수양을 통해 인간완성을 추구하는 정심회가 올해 일본 오사카를 비롯 남아프리카 등지에서 몸이 불편한 노인과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심회는 특히 남아프리카에서 에이즈에 노출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심리치료와 함께 치유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박귀달 정심회 이사장은 이와관련,“심신을 바르게 수양하는 정심회에서 이웃사랑실천은 수양의 기본 과업”이라며 “앞으로 정심회의 힘이 닿는 만큼 해외에서의 봉사활동계획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jlj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