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용인시(시장 김학규·사진)는 민원처리 지연 사전방지와 민원처리기간의 전반적 단축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민원처리단축 마일리지제’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일리지제’는 민원처리 전 부서를 대상으로 2일 이상 30일 이하 유기한 민원 401종의 민원에 대해 운영하며 마일리지 부여방식은 법정처리기간에서 실제처리기간을 차감한 단축기간이다.
지난 2008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해온 용인시는 지난해 즉결민원을 제외한 98,203건의 민원을 접수, 이 가운데 85,388건을 단축처리 하여 86.9%의 민원처리 단축 효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분기별로 담당부서에 대한 민원처리 상황을 점검 분석해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민원처리단축 우수 공무원에 대해서는 표창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민원처리로 고객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대한 자세한 문의는 용인시 민원여권과 고객만족팀 031-324-356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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