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중국에서 우물에 빠진 4살 난 아이를 구하려다 엄마와 아들 모두 목숨을 잃은 사건이 발생해 안타까움을 전해주고 있다.
지난 23일 중국 장난스바오(江南時報)에 따르면 전날 오후 후베이(湖北)성 한 공사 현장에서 머리와 머리를 맞댄 모자 시신이 발견됐다.
이날 한 주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 당국이 사고현장에서 구조작전을 벌였지만 결국 모자는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당국은 구이저우(貴州)성 출신의 여성이 남편과 4살 난 아들과 함께 이 공사현장 인근에서 살고 있었으며, 여성은 전날 저녁 공사현장에서 놀던 아들이 지름 30㎝, 깊이 6m의 우물에 빠진것을 발견하고 홀로 구하려다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의 시신은 우물 안에서 거꾸로 세워진채 한쪽 팔을 뻗은 채로 발견됐으며 이같은 자세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인 흔적으로 보여진다.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다.
gorgeou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