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포스코가 글로벌 시황 악화와 철강 공급 과잉의 직격탄을 맞았다.
포스코는 29일 한국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지난해 영업이익이 2조7900억원으로 전년보다 35.6% 급감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35조6650억원, 순이익은 2조500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9.0%, 21.6%씩 줄었다.
그룹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조6530억원으로 전년보다 33.2%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조6040억원, 순이익은2조3860억원으로 각각 7.7%, 35.8%씩 줄었다.
회사 측은 “철강 수요 부진으로 제품 가격이 하락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올해 개별 매출 목표를 32조원, 그룹 매출 목표를 66조원으로 설정했다.
pink@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