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SNS에 게재한 사진이 도로교통법 위반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잘못된 행동이라는 입장을 냈다.
정은지 소속사는 27일 오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정은지는 지난 17일 에이핑크의 공식 미투데이에 “귤이 먹고 싶었는데 엔진 위에 있어서 뜨거웠다. 그래서 귤에게 바깥 바람을 좀 쐬어 주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에이핑크 미투데이를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정은지가 남긴 글에 대해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정은지를 비판하는 한 네티즌은 “언니. 그거 그렇게 했다가 자칫 잘못하면 날아가서 뒤에 차량한테 피해가요”라며 “별거 아닌거 같죠? 고속도로는 조그만한 돌맹이도 위험해요. 아무리 피해가 안 갔다해도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는 글을 게재했다. 다른 네티즌도 “도로교통법 위반이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다.
도로교통법 제39조 승차 또는 적재의 방법과 제한에 따르면 모든 차의 운전자는 운전 중 실은 화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확실하게 고정하는 등의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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