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1골·1AS…2-1 勝 견인 독일도 26년만에 프랑스 격파
잉글랜드가 웨인 루니의 원맨쇼에 힘입어 ‘삼바군단’ 브라질을 격침시켰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창립 150주년을 맞이해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선제골과 결승골 어시스트를 기록한 웨인 루니의 활약으로 2-1로 승리했다. 브라질은 호나우지뉴가 뼈아픈 페널티킥 실축을 하는 바람에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잉글랜드가 브라질을 꺾은 것은 1990년 평가전 이후 23년만이다.
잉글랜드-브라질 전 외에도 이날은 굵직한 A매치가 즐비했다.
‘전차군단’ 독일은 26년만에 천적 프랑스를 꺾는 기쁨을 누렸다.
독일은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경기에서 토마스 뮐러와 자미 케디라의 연속골로 프랑스에 2-1로 역전승했다.
리오넬 메시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아르헨티나-스웨덴전에서는 두 선수 모두 침묵한 가운데 아르헨티나가 3-2로 승리했다.
‘무적함대’ 스페인은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꺾고 최근 18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호날두가 1골을 터뜨린 포르투갈은 에콰도르에 2-3으로 패했고, 네덜란드는 이탈리아와 1-1로 비겼다.
김성진 기자/
withyj2@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