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피(B.A.P)가 2012년 최고의 신인으로 두각을 드러낸 가운데 컴백을 예고,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비에이피는 지난해 연말 ‘2012 멜론 뮤직어워드’, ‘골든디스크’, 유럽 인들이 선장한 K팝 어워드 ‘So-loved Awards 2012’, 독일인들이 뽑은 ‘리마커블 어워즈 2012(Remarkable Awards 2012)’ 등에서 남자 신인상을 차지하며 국내외 신인상을 싹쓸이했다.

비에이피는 지난 2012년 1월 데뷔앨범 ‘워리어’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내던졌다. 이들은 지난해 데뷔와 동시에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0위, 두 번째 앨범 ‘파워’로 월드 앨범 차트 진입과 동시에 아이튠즈 힙합 앨범 차트 각국 석권, 말레이시아 K팝 차트 2주간 1위, 세 번째 앨범 ‘노 머시’로는 독일 아시안 뮤직 차트 2개월 간 1위, 대만 K팝 차트 5주간 1위 등 신인으로서 경이로운 기록과 함께 무서운 돌풍을 일으켰다.

비에이피는 지난해 많은 아이돌그룹들이 데뷔한 상황에서도 탄탄한 실력을 기반을 바탕으로 이같이 두드러지는 활약을 펼쳤다.

이에 오는 2월 12일 발표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 ‘원샷’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번 앨범은 다섯 곡이 수록됐으며 동명의 타이틀곡 ‘원샷’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12일 음원과 함께 공개된다.

앞서 지난 1월 15일 이들은 미니앨범 수록곡 ‘빗소리’를 선공개했고, 이후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킹됨은 물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하며 비에이피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시켰다.

비에이피는 다시 한 번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강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들만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각오다.

비에이피 관계자는 “지금까지 다양한 콘셉트로 활동 해왔지만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비에이피에게 가장 잘 어울렸다. ‘워리어’ 때보다 한층 더 강렬한 모습일 것”이라며 “지금이 비에이피가 데뷔 1년 째를 맞는 중요한 시기인만큼 비에이피는 구슬땀을 흘려가며 연습에 매진 중이다. 강한 남자로 돌아올 비에이피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지난해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어필했던 비에이피가 ‘원샷’ 활동으로 2013년에 어떤 활약을 펼칠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비에이피는 오는 2월 23일과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