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전북 전주시에서 한 남성이 롯데백화점 전주점 폭탄테러를 협박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오후 자살사이트 운영자라고 신원을밝힌 한 남성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롯데백화점안에 폭발물을 가진 자살사이트 회원들이 배치돼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만약 경찰에 신고하거나 시민이 대피하면 백화점 안에 있는 자살사이트 회원들이 폭발물을 터뜨리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또 그는 ‘백화점에 연락해 5만원권으로 17억원(10㎏)을 준비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현재 이 협박범의 정확한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실제 자살사이트 회원들이 백화점에배치돼 있는지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앞서 이 남성은 이날 오후 3시께 사전 예고후 전주시 효자동 효자공원묘지에서 모닝 승용차를 폭발시켰다.
경찰은 현재 폭파범의 신원과 위치를 추적하고 있으며, 백화점 인근에 군 폭발물 처리반과 경찰 특공대 등을 긴급 배치해 대비하고 있다.
gorgeous@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