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시청률이 소폭 하락하며 수요 예능 꼴치를 기록했다.

2월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짝’은 전국 기준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30일 방송분이 나타낸 7.9%보다 1.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전파를 타는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도 지난주 방송분 8.5%와 비교해 0.6%포인트 하락한 7.9%를 기록했다. 이로인해 ‘라디오스타’는 2위가 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하락한 이유는 KBS2에서 방송한 한국대 크로아티아의 축구A매치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짝’에서는 7명 남성과 5명의 여성이 애정촌 44기로 입소해 최종선택에서 모두 세 커플이 탄생했다. 특히 쌍둥이 형제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 전파를 타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국 대 크로아티아의 국가대표 평가전은 시청률 10.6%(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