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KBS2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이 지난 4일 첫 방송에서 전국시청률 4.3%의 저조한 성적을 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광고천재 이태백’(연출 박기호ㆍ이소연, 극본 설준석ㆍ이재하ㆍ이윤종)은 전국 4.3%, 수도권 4.3%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전작 ‘학교 2013’의 첫회(이하 전국 8.0%)의 반토막, 마지막회(15.0%)의 삼분의 일 토막 수준이다.
지방대 시각디자인과를 중퇴한 학력으로 세계 유수 광고상을 석권한 이제석씨의 실제 성공스토리를 바탕으로 광고계를 다룬 이 드라마는 첫 회에서 연출, 인물 성격, 에피소드 등에서 별다른 참신함을 드러내지 못했다는 평가다.
한편 MBC ‘마의’는 22.4%, SBS ‘야왕’은 12.7%를 각각 기록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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