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자동차금융 중심 여신전문금융사인 아주캐피탈이 일반주주에게 주당 300원, 대주주에게 주당 250원을 지급하는 차등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아주캐피탈은 6일 지난해 400원, 시가배당률 7.7%에 이어 올해 시가배당률 7.1%의 배당금을 다음달 주총을 거쳐 4월 중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주캐피탈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339억원, 세전이익은 34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2.4%, 23.4% 감소했다.
아주캐피탈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기불황으로 실적은 다소 줄었지만 소액주주에게 더 많은 배당을 드리기 위해 차등배당을 결정했다”며 “2009년 상장이래 지속적으로 소액주주 우대 배당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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