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와 서울관광마케팅㈜(대표 이승렬)는 최근 강남구청에서 ‘강남관광정보센터 운영 업무협약식’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강남구는 강남관광정보센터 건립과 강남관광자원 DB를 제공하고 서울관광마케팅㈜는 센터 운영과 국내외 홍보마케팅 사업을 맡게 된다.
강남구는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세계적인 관광거점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옆 주차장 부근에 ‘강남관광정보센터(가칭)’를 오는 4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하고 있다.
서울관광마케팅 관계자는 기존의 관광안내소와는 차별화시켜 기본적인 관광안내 기능외에 외국인을 위한 각종예약서비스 데스크, 의료관광센터 및 한류기획전시실을 구성해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향후 양 기관은 공동 업무협력을 통해 강남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발굴 및 개발하고,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공동 이벤트 및 국내외 프로모션을 실시해 ‘서울과 강남의 관광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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