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시즌이면 항상 꽃, 특히 생화(生花) 가격은 급등한다. 꽃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올해는 기록적인 한파에 하우스 난방을 더 해야 하는 상황에 기름값까지 올라 꽃 가격이 더 올랐다. 2만~3만원 정도하는 꽃다발을 건네도 이쁘지 않다. 그렇다고 꽃다발 없이 졸업식을 넘길 수도 없는 노릇이다. 7일 오전 서울 남대문 대도꽃시장에 화려한 꽃이 풍성하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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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입춘이 지나고 졸업시즌이 다가오는 가운데 6일 오전 남대문 대도꽃시장에는 많은사람들이 꽃을 구매하기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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