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동계올림픽추진본부)는 7일 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주재로 도, 시군 및 조직위원회 관계관이 참여하는 ‘2013년도 동계올림픽 주요시책’ 설명회를 개최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준비를 위한 대책과 현안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동계올림픽추진본부는 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의 경우 모두 2016년에 완공하여, 2017년 프레대회를 개최하고, 올림픽경기장 진입도로 확충은 2016년에 완공하여 경기장간 원활한 교통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계올림픽 특구는 개최지 명품도시 조성을 위하여 상반기에 지정을 이루어 내는 등 주요 성과 지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전략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분야별 실천 전략으로 친환경, 선수·경기중심의 경기장 및 경기장 진입도로 건설을 위하여 환경영향최소화 및 사후관리 방안을 마련한 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경기장에 대한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또한, 동계올림픽 특구 조성을 통한 개최도시의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동계올림픽 특구를 올해 상반기 중에 지정받아 특구개발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내실있는 특구 개발·운영을 위한 민자 유치 활동을 전개해나간다.
신만희 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은 “지난 5일 폐막한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많은 협조와 지원을 아낌없이 보내준 시군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이제부터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개최를 계기로 강원도의 경제, 사회, 문화와 동계스포츠 등의 획기적인 발전과 올림픽의 효과가 극대화 되어, 균형 발전의 전기가 되도록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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