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주민의 감사 참여 확대로 행정의 쇄신과 다양성 수용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구민감사관을 공개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토목, 건축, 조경, 세무, 보건, 복지 등 분야별 전문가와 사회적으로 신망이 높고 감사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가진 일반구민 등 20명 이내를 모집하며 모집기간은 3월 4일까지다.
선정 여부는 3월 15일 이후에 도봉구 홈페이지(www.dobong.go.kr)에 공지하며, 대상자에게는 개별 통지한다. 위촉은 4월 중에 할 예정이다.
구민감사관은 ▷감사제안 및 감사결과 자문 ▷관급공사 현장 점검 ▷주요 공종에 대한 시공상태 검측·확인 ▷설계도와 실제 시공 상태 일치 여부, 공사 마감상태 적정성 여부 등을 확인, 의견을 제시하고 시정에 건의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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