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비에이피(B.A.P)가 그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확고히 할 것임을 전했다.
비에이피 리더 방용국은 최근 본지와 만나 “이번 두 번째 미니 앨범에는 멤버들이 기획, 앨범 콘셉트, 작사, 프로듀싱 등 작업에 참여했다”며 “때문에 새 앨범에 애착이 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앨범에서는 강한 비에이피의 스타일로 돌아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강하면서도 메시지를 담고 있는 기존의 우리 음악 색깔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며 “특히 ‘워리어’나 ‘파워’도 안무가 힘들었는데 이번 ‘원샷’ 역시 그에 못지 않다. 힘들었으면 더 힘들었지, 쉽진 않다”고 웃어보였다.
방용국은 “물론 연습할 때는 정말 힘들었다. 특히 푸시업 안무는 힘이 많이 들어가는 동작 중 하나다”며 “하지만 힘들어도 무대를 마치고 나면 왠지 모르게 뿌듯하다. 이번 활동을 통해 저희 비에이피의 팀 색깔이 더 뚜렷해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힘찬이 손가락 부상으로 함께 활동하진 못하는게 가장 아쉽다. 하지만 가장 실망감이 큰 사람은 바로 힘찬일 것”이라며 “다섯 명이서 힘찬의 빈자리를 채워가며 이악물고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비에이피는 오는 23, 24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B.A.P LIVE ON EARTH SEOUL’을 개최한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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