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에일리와 사이먼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 28일 에일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과 글을 남기면서 시작됐다.

에일리는 이날 “오빠들이랑 야구 보러왔지요. 황재균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고, 사진에는 마스크를 쓰고 있는 에일리 옆자리에 사이먼의 모습이 비췄다.

이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 사이가 심상치않다’는 추측과 함께 급기야 ‘사귀는 게 아니느냐’며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에일리(좌부터/이예진/가수),사이먼(가수/달마시안)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 28일 에일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과 글을 남기면서 시작됐다.
에일리(좌부터/이예진/가수),사이먼(가수/달마시안)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 28일 에일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과 글을 남기면서 시작됐다.

하지만 에일리와 사이먼의 소속사는 이를 부인했다. 에일리의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에일리와 사이먼, 지인 2명 등 총 4명이 함께 야구를 관람했다.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일 뿐이다”라고 밝히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사이먼의 소속사 투웍스 역시 “사이먼은 평소 친한 지인들이 많고 에일리도 이 중 하나일 뿐이다. 특히 한화 황재규 선수와 친하게 지내 어제(27일)도 FT아일랜드 홍기와 함께 야구장을 찾았고 이날(28일)도 여러 지인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았을 뿐이다. 열애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더 말할 것도 없다”고 말했다.

사이먼과 에일리의 열애설에 누리꾼들은 “정말 사귀는 사이였으면 이렇게 올리지도 않았을듯” “사이먼 에일리 절친이었구나” “문득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