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숙명여자대학교 정순옥 총동문회장(63)이 숙명여대에 발전기금 2억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정 회장은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총동문회 이사회에 앞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갖고 “대한민국의 유일한 황실여성사학인 숙명여대가 앞으로도 여성고등교육 발전과 우수한 여성 리더의 양성에 더욱 힘써주길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 회장은 1973년 숙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제27대 총동문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제28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됐다. 현재 이연제약 이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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