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외국인이 물량을 쏟아내면서 코스피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1포인트(0.22%) 오른 1948.87로 개장했으나 오전 10시 현재 1941.89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4원, 102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이 21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95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통신업, 운수장비, 전기가스업, 유통업이 소폭 상승하고 있고, 운수창고업, 화학, 건설업, 종이목재 등이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오전 10시 현재 전 거래일보다 6000원(-0.40%) 내린 14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2.06%), 기아차(2.85%), SK하이닉스(0.85%), SK텔레콤(3.49%) 등이 올랐고, POSCO(-0.47%), 현대모비스(2.74%), LG화학(-0.98%), 현대중공업(-2.48%), SK이노베이션(-4.01%) 등이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2.24포인트(0.40%) 오른 567.59로 개장해 10시 현재 566.22를 나타내고 있다.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250원(-0.77%) 하락한 3만2050원을 기록하고 있고, 서울반도체(-1.31%), GS홈쇼핑(-1.49%), 젬백스(-5.56%) 등이 상대적으로 큰 하락폭을 보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3원 내린 1110.0원에 출발해 10시 현재 110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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