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걸그룹 시크릿의 컴백 쇼케이스가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K-팝 영문 뉴스 사이트 올케이팝(allkpop.com)은 29일 “오는 4월 30일 정오(현지시각 4월29일 오후 11시)에 서울 여의도 IFC몰 엠펍에서 열리는 시크릿의 네 번째 미니 앨범 ‘레터 프롬 시크릿(Letter From Sectet)’ 쇼케이스를 HD 화질로 중계한다”고 밝혔다.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올케이팝은 500만 명의 월 방문자수와 110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 수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의 K-팝 전문 영문 뉴스 사이트다. 시크릿의 쇼케이스는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뿐만 아니라, 유럽과 동남아 등 전 세계 70여 국가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시크릿은 앨범 발매 당일 타이틀곡 ‘유후(YooHoo)’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다음달 2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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