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신용카드사 고객들의 개인정보 유출로 떠들썩한 가운데 미국에서는 직원 7만여명 개인 정보가 담긴 코카콜라 노트북이 도난 당한 것으로 알려져 비상이 걸렸다.
미국 애틀랜타 저널은 지난 24일(미국시각) 기사에서 “미국과 캐나다에서 근무하는 코카콜라 본사 직원들과 협력업체의 임직원과 퇴사자 등 7만4000여 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노트북 컴퓨터가 도난 당한 사실을 코카콜라 측이 뒤늦게 확인했다”며 “코카콜라 측이 이같은 사실을 사내에 특별 공지했다”고 전했다.
애틀랜타 저널은 “코카콜라가 지난해 12월 퇴사한 직원들의 컴퓨터를 회수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담은 노트북이 도난됐다는 사실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코카콜라는 “개인정보 유출 관련 2차 피해 정황은 포착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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