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신작 컬렉터블 카드게임(Collectable Card Game, CCG)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하 하스스톤)'의 오픈 베타 테스트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블리자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무료 카드 게임인 '하스스톤'을 해보고 싶은 게이머들은 누구나 하스스톤 공식 홈페이지(www.playhearthstone.com)를 방문하면 게임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해 10월부터 한국에서 하스스톤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 왔으며, 베타 기간 동안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다음과 같은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했다. 우선 새로운 등급전 모드가 적용된다. 등급전 시스템이 전면 개편돼 매달 개별 시즌이 진행되며, 이제 1등급: 여관주인을 목표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마지막으로 대전한 상대가 친구 목록에 있는 상대가 아니었다면, 해당 상대가 친구 목록에 표시되며 나중에 다시 대전할 수 있게 친구 신청을 할 수 있다. 특히 로컬 네트워크 상의 다른 유저들을 친구 목록에 표시해 대전이 편리해졌다. '하스스톤'은 윈도우와 맥, 아이패드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전략 카드 게임으로, 워크래프트의 다양한 마법과 무기, 그리고 캐릭터들을 기반으로 한 수백 가지의 카드들을 조합하여 무한한 전술을 개발하고 완성할 수 있다. '하스스톤'은 지난 10월 한국에서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정식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국내 유명 포탈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큰 화제를 만들고 있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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