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이필모가 김동현에게 뺨을 맞았다. 1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연출 오세강)’ 18회에서는 순철(이필모)가 차예린(차수연)을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장군이는 학교에서 끝나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예린은 그의 주위를 맴돌고 있었고 장군이는 그녀에게 다가가 "혹시...엄만가요?"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자기 집으로 예린을 안내했다. 장군이는 예린이에게 우유를 마실거냐며 우유를주려고 했다. 예린은 자기가 우유를 주겠다며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냉장고엔 아무 것도 없고 우유 한 팩 뿐이었다.
한편 순철은 예린의 집 앞으로 갔다. 그는 전화를 걸어 "나와"라고 짧게 말하고는 바로 전화를 끊어버렸다. 잠시 후 예린이 나왔고, 순철은 쇼핑백을 던지며 예린에게 찾아오지 말라고 다시 한번 경고했다.예린은 이제 지난 일은 잊고 장군이를 잘 키워야하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나 순철은 달랐다. 그는 장군이와 자기가 예린을 끼워줄꺼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자신과 장군이를 끼워주지 않고 버려버린 예린과 예린네 가족들을 이야기 했다. 한번만 더 오면 장군이 데리고 자기가 죽는다고 했다. 그때 차 소리가 났고, 차석남(김동현)과 강성숙(정애리)이 차에서 내렸다. 석남은 순철을 보자 기겁하며 여기가 어디라고 왔냐면서 다짜고짜 뺨을 휘갈겼다. 예린이 그런 게 아니라고 했지만 이미 석남은 그 말이 들리지 않았다. 순철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예린이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라고 했다. 그러나 석남은 또 뺨을 휘갈기며 감히 자기 딸 앞에 나타났냐며 그를 업신여겼다. 만신창이가 된 순철은 힘없이 터벅터벅 계단을 내려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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