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스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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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서세원과 서정희의 법정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두 사람의 딸 서동주가 직접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서동주는 지난 1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세원과 서정희의 재판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앞서 서세원은 지난 해 5월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 지하 2층 주차장에서 아내 서정희의 목을 조르고 다리를 붙잡아 끌고 가는 등의 행위로 전치 3주의 상해를 혐의가 적용돼 기소됐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서정희가 지난 해 7월 서세원을 상대로 제기한 이혼 소송도 진행 중이다.이와 관련하여 처음으로 직접 입장을 밝힌 서동주는 "엄마·아빠가 소송 중이라 말하기가 조심스럽지만, 빨리 이혼을 했으면 좋겠다"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그는 "그땐 어려서 잘 몰랐는데 크면서 '아 이게 잘못된 거구나' 하고 깨달은 점이 있다"면서 "같은 여자다 보니 엄마에게 공감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엄마가 하는 말들은 사실이다"라며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가 다 밝혀져서 부끄럽고 힘들다.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고 살았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한국에 가서 증언을 하겠다"고 덧붙였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정희·서세원 딸 서동주, 자식들도 정말 힘들겠다”, “서정희·서세원 딸 서동주, 딸까지 나서는 걸 보니 서정희 말이 맞나 보네”, “서정희·서세원 딸 서동주, 빨리 서정희가 서세원한테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지난 12일 진행된 4차 공판에서 서정희는 서세원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포로생활이었다”고 증언하며 충격적인 가정사를 밝혔다. 반면 서세원 측은 서정희에 대한 상해 혐의 대부분은 인정하면서도 목을 졸랐다는 주장 등은 사실과 다르다며 항변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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