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속사정쌀롱'
사진 : JTBC '속사정쌀롱'
사진 : JTBC '속사정쌀롱'
사진 : JTBC '속사정쌀롱'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속사정쌀롱' 멤버들이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22일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에서는 개그맨 유상무가 게스트로 출연해 '인연의 심리학'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인연'에 대해 진중권 교수가 "첫사랑이 가장 만나보고 싶다"라고 밝혔다.진중권은 "중학생 때 5살 차이인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좋아했다"며 "성적인 것이 아니었다.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이었다"고 말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허지웅은 "첫사랑의 정의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며" 자신은 "스무살 후반에 첫 사랑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지웅은 "스무살 후반에 첫 사랑을 했다. 그 전까지는 이런 느낌이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상무도 동의하며 "내가 이렇게 까지 빠질 수 있을까? 싶었던 사람이 첫사랑인것이냐"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어 유상무는 "술을 마신 뒤 첫 사랑에게 전화를 하고 싶어 취한 채 번호를 누르기도 했다"며 "다행히 가운데 숫자가 생각나지 않아서 못걸었다"고 첫사랑에 얽힌 비화를 밝혔다.한편 이날 장동민은 첫사랑 얘기에 '건축학개론'의 수지가 잘못했다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의 모습에 허지웅은 "그래서 저 영화가 잘된겁니다"라고 말해 장동민을 더욱 울컥하게 만들었다.유상무가 게스트로 출연한 이날 방송을 끝으로 '속사정쌀롱'은 4개월의 여정을 마치고 종영했다. '속사정 쌀롱‘은 우리 주변의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인간의 다양한 마음을 간단한 심리 실험을 통해 확인하는 '인간 심리 토크쇼'로 작년 11월부터 방송됐으며 윤종신 진중권 이현이 허지웅 강남 장동민이 출연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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