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2013~2014년에 방영됐던 SBS ‘신의 선물-14일’, ‘주군의 태양’,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세계 최대 콘텐츠 마인 MIPTV(밉TV)에 지상파 방송사에 유일하게 초대됐다.
SBS는 23일 이 같이 밝히며 “ MIPTV 주최 측의 요청으로 드라마 포맷을 소개하는 쇼케이스에 참석해 ‘글로컬라이제이션’이라는 주제로 세 작품을 발표한다”고 설명했다. 6개사 6명의 스피커에게 주어지는 드라마 포맷 발표 기회에서
특히 현지에서는 이야기의 포맷과 장르적 매력을 극대화시킨 영상미로 최근 미국 리메이크가 확정된 이동훈PD의 ‘신의 선물-14일’에 대한 관심이 높다.
SBS 관계자는 “이번 MIPTV 초대는 한국의 장르물이 글로벌한 콘텐츠로 충분히 검증받았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특히 ‘신의 선물’은 장르적 톤과 무드를 멋지게 구사해 낸 영상이라는 찬사와 함께 관심도가 매우 높다. 미국 반응도 좋아 리메이크 제안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콘텐츠 마켓으로 지난 1965년 개최, 다음달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shee@heraldcorp.com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