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블러드’ 시청률이 다시 하락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 13회는 4.2%의 시청률(전국 기준/이하 동일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회 방송이 기록한 4.5%의 시청률보다 0.3%P 하락한 수치.3%대 까지 떨어졌던 시청률을 4%대로 끌어 올린 지 한 회 만에 ‘블러드’는 다시 시청률 하락세를 보인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집살이를 시작하며 유쾌하고 달달한 기류를 형성한 박지상(안재현 분)-유리타(구혜선 분)의 모습과, 하루라도 사람으로 살아보고 싶다며 이재욱(지진희)이 건넨 약물을 투약하는 박지상의 모습이 그려지며 흥미로운 전개를 이어갔다. 하지만 초반 놓친 시청률을 회복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 11회는 시청률 10.3%를 기록하며 소폭 하락한 수치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했다. 또한 종영을 앞둔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12.1%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유지했다.월화드라마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월화드라마 시청률, ‘블러드’ 나는 재밌는데 안타깝네”, “월화드라마 시청률,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씨 분노의 양치질할 때 완전 웃겼다”, “월화드라마 시청률, ‘빛나거나 미치거나’ 신율이랑 왕소랑 해피엔딩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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