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여성가족부는 정부 공식 대표단으로서 세계 각국의 국제회의 및 행사에 참가할 청소년을 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참가하는 국제회의 및 행사는 총 4개로, 일본 오키나와에서 8월에 열리는 아시아인재육성프로그램, 같은 달 이스라엘에서 열리는 국제청소년환경캠프, 10월 대만서 개최되는 청소년 공공참여 및 인도주의 세미나, 같은 달 미국에서 예정된 유엔총회 제3위원회 등이다.
여가부는 4개 행사에 참가할 총 14명의 청소년을 선발하겠다는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공식언어인 영어로 토론 및 발표가 가능하고, 회의 주제 및 행사 프로그램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청소년으로, 주최죽이 제시한 참가연령 범위에 해당돼야 한다.
다만, 최근 3년 동안 여가부에서 시행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력이 있으면 신청이 제한된다. 또 다른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중복 지원할 경우에는 자동 탈락된다.
참가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 청소년은 항공료ㆍ체재비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과 관련한 상세한 사항은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http://iye.youth.go.kr) 또는 청소년교류센터(02-330-2893, 2898)로 문의하면 되며, 지원서류는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http://iye.youth.go.kr)에서 회원가입 후 제출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서유미 여가부 청소년정책관은 “청소년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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