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성완종 전 경남 기업 회장이 9일 유서를 남기고 잠적했다.
성 전 회장은 이날 오전 5시10분께 집을 나갔고, 성 회장의 유서를 발견한 가족이 오전 8시6분께 청담파출소에 신고했다.
성 전 회장은 자원비리 관련 검찰 수사에서 250억원 가량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영장이 청구돼 이날 영장실질 심사를 앞두고 있는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성 전 회장의 위치 추척에 나섰다.
경찰은 현재 평창동, 부암동 쪽에 경력을 풀어 수색 중이다.
gil@heraldcorp.com


![“누구보다 빨리 배우되, 도구가 되지 말라” [헤럴드 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dd83dbb021634b029a3e79d42316802c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