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ㆍ서지혜ㆍ박혜림 기자]9일 유서를 남기고 잠적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부암동 쪽으로 향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성 전 회장은 이날 오전 5시10분께 집을 나갔고, 성 회장의 유서를 발견한 운전기사가 오전 8시6분께 청담파출소에 신고했다.
성 전 회장의 운전기사는 이날 직접 파출소를 찾아가서 실종 신고를 했다.
이에 따라 평창파출소와 세검정파출소 등에서 경찰인력 500명이 동원돼 성 전 회장의 위치 추적에 나섰다.
경찰은 북한산 일대에서 성 전 회장의 통신 신호가 잡힘에 따라 이 일대를 수색중이다.
성 전 회장은 자원비리 관련 검찰 수사에서 250억원 가량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영장이 청구돼 이날 영장실질 심사를 앞두고 있는 상태였다.
rim@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