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이 스페셜 B컷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3일 개봉하는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이 메인 포스터와는 또 다른 매력의 스페셜 B컷 포스터를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배우 김인권이 애절한 눈빛은 가히 압권이다.

‘신이 보낸 사람’을 연출한 김진무 감독은 “배우 김인권은 한국의 ‘짐 캐리’ 같은 배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의 파격 변신이 예고되기도 한 부분이다.

김인권(영화배우/탤런트)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이 스페셜 B컷 포스터를 공개했다.
김인권(영화배우/탤런트)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이 스페셜 B컷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편, 김진무 감독은 종교단체 신천지가 영화를 홍보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김 감독은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신이 보낸 사람’을 신천지에서 투자한 영화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이 떠도는 것 같다. 처음에는 조크로 생각하고 웃어넘겼지만 이런 식으로 영화에 편승해 자신들의 이권을 위한 홍보를 계속한다면 방관하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