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는 ‘2014년 중소기업청 소관 정책자금 융자계획’(공고)에 따라 투융자복합금융 자금신청을 접수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공단 대구본부는 투융자복합금융이 성장공유형 대출과 이익공유형 대출로 기술성과 미래 성장가치가 우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와 융자의 장점을 복합한 신용대출로, 저금리 대출 후 전환권 행사(성장공유형) 혹은 영업이익 연동이자 수취(이익공유형) 등의 형태로 실행된다고 안내했다.
성장공유형 대출은 상장 가능성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한도 기업당 50억원(운전자금은 10억원)으로 대출기간 5년이다. 이자율은 표면금리 1% 및 만기보장금리 4%이다. 전환사채 인수 후 계약조건에 따라 주식전환 또는 분할 만기 상환으로 이루어진다.
이익공유형 대출은 미래 성장성이 크고 일정수준의 영업이익 달성이 예상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한도 기업당 20억원(운전자금 5억원)이다. 대출기간 5년으로 이자율은 고정이자와 이익연동이자로 나뉜다.
고정이자는 정책자금 신용대출금리에서 2%를 차감한 초저금리(2~3%수준)을 적용하고 이익연동이자는 영업이익의 3%를 부담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홈페이지 (www.sb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온라인 접수방식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11일~20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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