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분기 영업익 2775억원…흑자전환 - 두산 “내실경영ㆍ수익성 강화로 영업익ㆍ영업이익률 개선”

[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두산이 지난 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1조154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63.5%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도 21조9365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472.18% 가량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1301억원으로 18.55% 늘었다.

4분기 실적도 호조를 보였다. 두산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77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574억원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5조735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99% 감소했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2012년 선제적인 손실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와 지난 해 지속된 수익성 관리 강화를통해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이 개선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