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ICT 통합보안기업인 라온시큐어가 최대주주 지분 확대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7일 오전 9시25분 현재 전날보다 185원(14.68%) 오른 1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잔량은 34만주가 쌓여있다.
전날보다 5.16% 상승한 1325원에 거래를 시작한 라온시큐어는 전날 최대주주가 장내에서 주식을 매수했다는 공시에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앞서 라온시큐어는 지난 6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이순형 대표가총 170만주(5.41%)의 주식을 장내매수 형태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순형 대표의 지분은 기존 503만3658주(16.02%)에서 673만3658주(21.43%)로 상승하게 됐다.
이순형 대표는 지난 2013년 5월과 7월 신주인수권부사채(BW) 신주인수권 및 자사주취득을 통해 총 80만주(2.55%) 규모의 주식을 취득한 바 있다.
라온시큐어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 지분 취득을 통해 경영권 강화와 안정적인 지배구조 확립을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 본격적인 시장 진출이 진행 중인 USIM 공인인증, 스마트스쿨용모바일단말관리(MDM) 솔루션 터치엔샘(TouchEn Sam) 등 신규 사업에 박차를 가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모바일 보안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것”이라고 말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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