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흑인 인권운동의 상징인 마틴 루서 킹 목사의 자식들이 유산다툼으로 끝내 의절했다.
킹 목사의 막내딸인 버니스 킹(51) 킹목사기념사업회(킹센터) 회장은 6일(현지시간) 마틴 3세(57)와 덱스터(53) 등 두 오빠를 향해 의절을 선언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앞서 버니스의 두 오빠는 지난주 킹센터를 상대로 고인의 성경책과 노벨평화상 메달의 판매권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이 성경책은 지난해 1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2기 취임식 때 사용될 정도로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유품으로 평가된다.
킹 목사의 2남 2녀 중 첫째 딸인 욜란다는 지난 2007년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이때부터 세 남매 사이에 추악한 소송전이 진행 중이다.
강승연 기자/
test10014@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