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전날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에게 공무원연금 개혁 담판을 위한 여야대표 회담을 재차 제안했다.
김 대표는 23일 당 의원총회 이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공무원연금개혁 처리 촉구 결의대회’에서 “문 대표가 지난 대통령과 여야대표 회동시 ‘합의시한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이를 용기있는 발언으로 평가했다.
김 대표는 또 “문 대표가 참여정부 시절 공무원연금 개혁을 해내지 못했던 것을 안타까워했다”고 언급하면서 “그때 완수하지 못하고 국민께 진 빚, 지금 우리 둘이 함께 갚읍시다”라며 야당의 개혁 동참을 촉구했다.
김 대표는 그러면서 “지난 116일동안 특위와 대타협기구, 실무기구 활동에도 의견일치를 보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당 지도부 차원의 해결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전날 김 대표의 제안에 거부의사를 밝힌 새정치민주연합은 여당의 촉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우윤근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김 대표의 제안은) 성완종 파문을 은폐하고 국면전환 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igiza77@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