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9일 LG전자의 시스템 IC 사업 일부를 인수하기로 한 실리콘웍스에 대해 목표주가를 종전 4만2천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실리콘웍스는 LG전자의 시스템 IC 사업 일부를 216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며 “해당 사업의 작년 매출액이 689억원으로 수익성을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인수가격은 높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리콘웍스가 잉여현금을 활용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이번 인수는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요 제품인 모바일원칩은 LG전자 스마트폰뿐 아니라 애플와치에도 공급되고 있어 올해 하반기와 내년 실리콘웍스 실적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번 사업 인수로 LG그룹 내 반도체제조업체로서의 위치는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park@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