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0일 영원무역에 대해 우려를 불식시킨 실적을 올렸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7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8%, 15% 증가한 2,497억원, 320억원을 기록했다”며“영업이익은 우리와 시장 예상을 각각 7%, 19%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4년 1분기 주문 집중으로 달러 기준 매출 성장률이 약 35%에 달했으나 이를 상회하는 실적 호조를 시현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글로벌 경기, 환율등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경쟁력이 돋보인다”면서 “최근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현재 2015F PER 18배, 2016F PER 15배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업종 내 톱픽(Top pick)으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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