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준태가 회사와 집을 다 빼앗겼다.5월 4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31회에서는 회장직에서 해임되는 준태(선우재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준태와 현성(정찬 분)은 각각 이사들을 설득했다. 그리고 주주총회가 열렸다. 이사들을 회유하는 것은 현성의 승리로 돌아갔다. 결국 준태는 회장직에서 해임되었다.10분의 휴식. 최비서가 나타나 현성에게 “축하드립니다 회장님”이라며 감축했다. 준태는 깜짝 놀라서 최비서를 쳐다보았다.혜빈은 놀란 준태를 비웃으며 “나도 놀랐는데 오빠는 오죽했겠어. 믿었던 측근이 다른 사람도 아니고 박현성 편이었다는 걸 알았는데. 충격이 클 거야”라고 말했다.준태가 회장직에서 해임되자 혜빈은 준태의 집을 빼앗기 위해 수작을 부렸다. 혜빈은 순만(윤소정 분)에게 부동산 양도 계약서에 도장을 찍도록 만들었다.
“몽생이랑 함께 살게 해드릴게요”라는 말에 속은 순만은 부동산을 넘긴다는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말았다.이후 혜빈은 먼저 옥자(이주실 분)을 집에서 내쫓았다. 정임은 “무슨 짓이야! 당장 나가지 못해?”라고 했다.혜빈은 “이제 우리 집이니까 네가 나가”라고 했다. 정임은 혜빈이 순만의 상태를 이용해서 집까지 빼앗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임은 “너 가만 안 둘 거야! 어떻게 선생님을 이용해 이 집을 빼앗을 수가 있어!”라며 소리쳤다. 한편, 이날 예고편에서는 도준태의 집에서 축배를 드는 현성(정찬 분)과 혜빈, 명애(박정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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