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두산 베어스가 9회말 3점을 뽑아내며 한화 이글스에 대역전승을 거뒀다.
두산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4차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19승(11패)째를 거두고 2위 자리를 굳게 지켰고, 한화(16승 15패)는 연승에 실패했다.
이날 두산 선발 김수완은 6⅓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했지만 타선이 도와주지 않아 승을 챙기지 못했고, 한화 선발 송은범은 5⅓이닝 1실점을 기록했지만 역시 승패없이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한화는 9회말 권혁이 무너졌다. 3일 연속 등판으로 인한 피로감이 영향을 미쳤다.
3-1로 앞서고 있던 한화는 선두타자 정수빈에게 2루타를 내줬고, 김현수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내줬다. 이후 양의지와 홍성흔이 안타와 볼넷으로 출루했고, 김재환의 안타로 양의지가 홈을 밟았다. 여기에 김경언의 실책이 겹치면서 두산은 정수빈 마저 홈을 밟아 경기를 4-3으로 끝냈다.
min3654@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