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이른바 ‘황우석 테마주’가 하루 만에 급락하고 있다.

13일 코스닥 시장에서 디브이에스 주가는 오전 9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7.41% 떨어진 1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가격상한폭인 14.89%로 마쳤지만 곧바로 추락한 것이다.

디브이에스는 황우석 박사의 후원단체인 수암생명공학원의 이사장을 역임한 조성욱 씨가 대표이사로 있다는 사실에 테마주로 분류됐다. 그러나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은 황 박사와 연관이 없다는 것이 공식 입장이다.

또 다른 ‘황우석 테마주’인 에스티큐브는 전날 롤러코스터 장세 끝에 -10.26% 큰 폭의 하락 마감한데 이어 이날 같은 시각 2.36%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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