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아모레퍼시픽 한방 프리미엄 샴푸 브랜드 려(呂)는 헤어 볼륨 및 새치 염색 케어에 특화된 ‘고은라인’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고은라인은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헤어 볼륨이 약해지고 정수리 부분의 헤어가 가라앉아 고민인 여성들을 위한 ‘고은 볼륨케어 라인’과, 새치 커버를 위한 잦은 염색으로 인한 손상모 및 염색 물빠짐 케어가 필요한 이들을 위한 ‘고은 컬러케어 라인’으로 나뉜다. 고은 볼륨케어 라인은 발효초콩에서 추출한 천연 정발제 성분이 뿌리부터 튼튼하게 케어해 샴푸 후 드라이만으로도 풍성한 헤어 볼륨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고은 컬러케어 라인은 예부터 머리를 검게 했다는 하수오 및 갈근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염색 후 색이 빠지는 물빠짐 현상을 줄여준다.

고은라인 공통으로 여성의 두피 및 모발 건강에 좋은 한방 성분인 석류, 작약, 달맞이유가 함유돼 있다. 고은 볼륨케어 라인은 샴푸, 볼륨 픽스 스프레이, 에어 볼륨 컬링 폼, 볼륨&열보호 에센스 총 4종이며, 고은 컬러케어 라인은 샴푸, 컨디셔너 및 손상&컬러 트리트먼트 에센스 총 3종이다. 5월 말부터 전국 이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다.

한편, 려는 고은라인 출시를 기념해 려 홈페이지(http://www.ryohair.com)에서 오는 25일까지 고은라인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