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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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안내상이 이연희를 납치했다.6월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연출 김상호, 최정규|극본 김이영)'에서는 화이(이연희 분)을 광해(차승원 분)의 하수인으로 오해, 납치해 고문을 하려는 허균(안내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화이는 인목대비(신은정 분)의 얼굴을 보러 갔다 인목대비가 선물한 염주인 관음의 눈을 잃어버리고, 뒤늦게 병사들에게 발견되어 인목은 이를 손에 넣는다. 자신의 딸 정명공주(이연희 분)가 살아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는 인목. 이에 인목은 사람들에게 알려 자신의 궁을 찾았던 화기 도감의 채굴꾼과 화이를 불러 달라고 말한다. 그러나 뜻밖에 이 이야기는 허균에게 들어가고 말았다. 허균은 광해를 밀어 내려는 주선(조성하 분)과 이미 손 잡은 상태. 이를 알리 없는 인우(한주완 분)은 화이가 염주를 잃어버렸다는 주원(서강준 분)의 말에 허균에게 물어본 것이었다. 허균은 조급해지기 시작했다. 광해의 하수인인 화이가 인목대비가 알아볼 만한 물건으로, 환심을 사려 했다는 것으로 오해했기 때문. 그러나 허균은 그 물건이 정명 공주의 것이라곤 예상도 못하는 모습이었다.

같은 시각, 인목대비 측근에게 부탁을 받은 주원의 아버지 홍영(엄효섭 분)은 화이와 채굴꾼을 찾기 시작했다. 만약 인목대비가 찾는 물건을 도감 사람이 갖고 있었다면, 가장 확률이 높은 것은 화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화이는 홍영이 자신을 찾는다는 말에 가려고 하지만, 몰래 문 밖에서 인목 대비의 궁에 갔던 사람을 찾는다는 말을 듣고 다급해진다. 자신의 정체가 들킨 것이라 판단한 화이는 서둘러 자리를 피했다. 군관들을 피해 도심을 돌아다니던 화이. 그러나 더 큰 위협은 군관이 아닌 허균이었다. 허균은 사람들을 시켜 화이를 납치해오라고 명령한 것. 결국 화이는 허균에게 납치되어 버렸다. 허균은 화이를 기둥에 묶어 둔 상태였다. 허균은 정신을 잃은 화이에게 물을 뿌리고, 놀라 일어난 화이에게 자신의 본 모습을 숨긴 채 능글맞은 모습으로 화이에게 누구냐며, 관음의 눈에 대해 물었다. 누구냐고 다시 허균에게 되묻는 화이. 허균은 "그건 내가 궁금하다"라며, 화이에게 무슨 사연인지 모르겠다며 커다란 몽둥이를 들었다. 몽둥이로 화이의 얼굴을 위협하며 "네가 누군지 목적이 뭔지. 너, 주상의 끄나풀이냐? 네 뒤에 광해가 있는지 묻고 있다"라며 화이를 압박해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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