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채널CGV 새 영화 프로그램 ‘무비스토커’에 출연한다.
‘무비스토커’는 영화광 6명이 가상의 무비매거진 기자가 돼 발로 뛴 취재를 바탕으로 기사를 만들어내는 영화 토크쇼다. 잡지사 사무실, 무비 매거진 마감일을 하루 앞둔 시점이라는 배경 설정부터 편집장과 부편집장, 열혈 신입기자까지 다채로운 캐릭터가 토크쇼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박혜은 맥스무비 편집장이 가상 매거진의 편집장이자 ‘무비스토커’의 여왕벌로 등장하며, 김구라가 ‘눈치백단’ 부편집장이자 독설가로 치열한 난상토론을 이끌어간다. 가수 윤상과 ‘뷰티 전도사’ 김정민, 배우 최태준, 영화 ‘스물’의 이병헌 감독이 무비매거진의 기자군단으로 합류한다.
‘무비스토커’ 제작진은 “매거진 1면을 차지하기 위해 출연자들이 직접 취재를 하고, 경쟁하고 토론하는 모습이 신선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평소 영화를 좋아하는 출연자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영화를 조명하는 만큼 속속 공개되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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