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서울동부지검은 오는 6월 4일 실시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13일 관내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등 유관기관과 ‘선거사범 단속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검찰과 선관위, 경찰 등은 금품선거ㆍ흑색선전ㆍ공무원 선거개입 등 선거사범에 대해 적극적이고 엄정한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또 검찰은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확대ㆍ재편성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고, 선거사범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검찰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이용한 불법선거운동 및 여론조작 선거사범에 대해 더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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