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하나생명은 지난 17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최창식 전 하나은행 인도네시아 은행장을 영업총괄 부사장(CMO, 최고영업책임자)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최 신임 부사장은 1960년 서울 출신으로, 경기고와 고려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94년 하나은행에 입행해 하나은행 국제금융본부 조사역(인도네시아 파견), 보라매지점과 개포동지점 지점장, 강남지역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 2009년 하나은행 인도네시아 은행장으로 이동, 업무를 수행해왔다.
하나생명 관계자는 “최 부사장 선임을 통해 방카슈랑스 채널 외에 영업망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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