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하하가 인기를 증명했다.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은 하하의 이름을 외치며 고객유치에 나섰고 정말 그 인기를 증명하듯 사람들이 모여들었다.인도 뭄바이 빨래터에 취직한 유재석&광희, 코끼리 돌보기 박명수&정준하, 중국 리장 호도협 가마꾼에 재도전한 정형돈&하하의 네버엔딩 극한 알바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정형돈과 하하는 가마꾼이 되어 첫 손님을 받았는데 자기 몸 일으킬 힘도 없는 듯 했고, 다음 두 번째 손님에게 정형돈은 하하에게 ‘로사’를 불러 달라 말했다. 하하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손님의 이름을 노래에 넣어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드디어 출발할 시간이 되자 두 사람은 비명을 지르며 일어섰고, 하하는 손님의 이름으로 노래를 부르며 힘을 내려는 듯 했다. 그러나 바로 앞에 나타난 계단에 정신줄을 놓은 듯 했고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쯤 하하는 포토타임을 가지자며 잠깐의 휴식을 가졌다.그러나 그 잠깐의 휴식마저도 그들에게는 너무나 부족한 시간이었고, 하하는 손님의 댄스타임을 보자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손님은 부끄러워했고, 하하와 정형돈은 노래를 부르며 춤을 유도했지만 너무 빨리 지쳤다.정형돈과 하하를 위해 손님이 노래를 불러줬고, 손님의 배려로 힘이 솟은 두 사람은 다시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하하는 숨이 안 쉬어져 여섯 번을 쉬었다며 힘겨워했고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물 보충용 오이를 내밀었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정형돈은 올라올 때 돈 3배 받는 이유가 있다면서 탄식했고, 하하는 “그게 우리네 인생 아닐까요” 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이 다시금 손님을 끌기 위해 나섰고 50kg만 안 넘었으면 좋겠다는 하하에게 자기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면서 폭소케 했다.정형돈이 하하를를 앞세워 고객유치에 나섰는데 하하는 너무 창피한 듯 고개를 못 들었지만 어느 정도의 효과는 있는 듯 했다. 하하를 알아본 손님이 가마에 타겠다고 나섰고 드디어 계단을 내려가기 시작했다.끝날 듯 끝나지 않는 극한 알바의 고단한 여정에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작업들이었지만 멤버들은 알바를 계속 해 나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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