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업현장 등에서 유해가스 누출 및 폭발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경찰청이 과학수사 현장감식에서의 안전활동을 일선에 강조했다. 경찰청은 화재 등 각종 사고 감식과정에서 위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과학수사 기본규칙 등에 의거해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감식 전 위험요소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일선에 지시ㆍ하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가스누출, 폭발현장 등에 투입될 경우 소방, 국방부, 경찰 폭발물처리반 등과 협조를 통해 안전확보를 최우선으로 삼을 것을 지시했다.
김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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