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LG전자가 지난 13일 공개한 ‘G프로2’를 21일 국내 출시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21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5.9인치 스마트폰 G프로2를 내놓는다.
G프로2는 5.9인치 대화면에 Full HD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대화면을 2개의 독립된 공간으로 나눠서 사용할 수 있는 ‘듀얼 브라우저(Dual Browser)’ 기능을 제공해 멀티태스킹이 가능해졌다.
화면을 두드리는 방식으로 잠금을 해제할 수 있는 ‘노크코드’ 기능이 특징이다. 카메라의 광학식손떨림보정(OIS) 성능을 소프트웨어로 업그레이드 한 OIS플러스를 탑재해 미세한 떨림 방지는 물론 어두운 곳에서도 보다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됐다.
제품 출고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10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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