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의 기업 중 가장 많은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LTE(롱텀 에볼루션) 및 LTE-A의 표준필수특허(SEP)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11일 자사 블로그인 삼성투모로우에 게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중순 대만특허청이 발표한 ‘2014 통신산업 특허 트렌드와 특허 소송 분석 연구 결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는 LTE/LTE-A 표준필수특허(3600여 건)의 17%를 보유, 전체 35개 업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흥모 삼성전자 DMC 연구소 IP출원팀장(전무)은 블로그를 통해 “이번 특허 경쟁력 분석 보고서는 삼성전자가 4세대 이동통신 시장에서 ‘글로벌 리더’이자 ‘퍼스트 무버’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졌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자평했다.
이형석 기자/
su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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